미국 시간으로 3일 낮에 안드로이드 4.4의 이름은 "킷캣"이 될거라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그동안 소문에 의하면 다음 세대는 "키 라임 파이"라는 얘기가 있었지만 키 라임 파이를 잘 모르거나 먹어본 적이 없는 사람들이 많아서 바뀌었다고 합니다. 킷캣은 네슬레사의 초콜렛으로 세계 곳곳에서 판매중이며, 요즘도 나오는지 모르지만 한국에는 "키커"라는 가짜도 있습니다.
다만 킷캣은 네슬레의 브랜드 이름이기에 발표된 직후에는 뜬금없이 상표권이 등록된 이름이 사용된 점에 의문을 가진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다음은 안드로이드와 네슬레가 파트너가 된 사연을 다룬 더 버지의 기사에서 발췌한 내용의 번역본입니다. 이 부분 후에도 조금 더 있지만 미국에서의 기획은 네슬레 뿐만 아니라 상표권때문에 허쉬와도 이야기를 진행했다던가, 킷캣이라는 이름이 채택된 이유는 안드로이드 엔지니어링 담당자가 가장 좋아하는 초콜렛이기 때문이라는 얘기라 따로 번역하지는 않았습니다.
이하 번역입니다:
구글은 오늘 안드로이드의 다음 버전 이름은 세계 곳곳에서 판매중인 초콜렛인 "킷캣"이 될거라고 발표했다. 이것은 메인스트림 운영체제가 이미 상표등록이 된 이름을 사용하는 첫 사례이며, 이 계약을 맺기까진 꽤 시간이 걸렸다. BBC는 구글의 세계 안드로이드 파트너쉽 담당자인 존 래걸링이 지난 2012년 11월 말에 네슬레에게 연락을 취했다고 보도했으며, 이 계약은 올해 2월에 바르셀로나에서 치뤄진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서야 이뤄졌다고 한다. 네슬레의 부사장인 파트리스 불라는 즉시 계약을 체결하자고 했다고 한다.
이 파트너쉽에는 돈이 오가진 않았지만 상당한 홍보 요소가 있다. 세계 19개국에 팔릴 5천만개의 킷캣 초콜렛에는 안드로이드 로봇이 그려진 포장이 되며, 넥서스 7 타블렛 혹은 구글 플레이 기프트 카드를 상품으로 주는 이벤트도 한다. 안드로이드 브랜드 포장지는 이벤트 시작에 맞춰 사용될 수 있도록 두 달전부터 비밀리에 제작됐으며, 구글 직원들도 새 이름을 몰랐다고 한다. "회사 내에서도 키 라임 파이라고 불렀으며 파트너들에게도 그렇게만 알렸습니다," 라고 래걸링은 BBC에게 말했다. 또한 네슬레는 이번 파트너쉽을 기념으로 안드로이드 로고 형태로 특수제작된 킷캣을 500개 한정생산했으며, 이는 유럽에서 몇주에 걸쳐 비밀리에 생산됐다고 한다.

The Verge: Android KitKat: the story behind a delicious partnership
BBC News: Android KitKat unveiled in Google surprise move
다만 킷캣은 네슬레의 브랜드 이름이기에 발표된 직후에는 뜬금없이 상표권이 등록된 이름이 사용된 점에 의문을 가진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다음은 안드로이드와 네슬레가 파트너가 된 사연을 다룬 더 버지의 기사에서 발췌한 내용의 번역본입니다. 이 부분 후에도 조금 더 있지만 미국에서의 기획은 네슬레 뿐만 아니라 상표권때문에 허쉬와도 이야기를 진행했다던가, 킷캣이라는 이름이 채택된 이유는 안드로이드 엔지니어링 담당자가 가장 좋아하는 초콜렛이기 때문이라는 얘기라 따로 번역하지는 않았습니다.
이하 번역입니다:
이 파트너쉽에는 돈이 오가진 않았지만 상당한 홍보 요소가 있다. 세계 19개국에 팔릴 5천만개의 킷캣 초콜렛에는 안드로이드 로봇이 그려진 포장이 되며, 넥서스 7 타블렛 혹은 구글 플레이 기프트 카드를 상품으로 주는 이벤트도 한다. 안드로이드 브랜드 포장지는 이벤트 시작에 맞춰 사용될 수 있도록 두 달전부터 비밀리에 제작됐으며, 구글 직원들도 새 이름을 몰랐다고 한다. "회사 내에서도 키 라임 파이라고 불렀으며 파트너들에게도 그렇게만 알렸습니다," 라고 래걸링은 BBC에게 말했다. 또한 네슬레는 이번 파트너쉽을 기념으로 안드로이드 로고 형태로 특수제작된 킷캣을 500개 한정생산했으며, 이는 유럽에서 몇주에 걸쳐 비밀리에 생산됐다고 한다.

The Verge: Android KitKat: the story behind a delicious partnership
BBC News: Android KitKat unveiled in Google surprise move




덧글
다음엔 오레오가 나올려나..
그 다음은 빠삐코(Ppappico)가 되길 바랄뿐입니다.
그럴려면 롯데푸드가 힘을 써야되는데..
Does it come in black?
그리고 놀란의 배트맨 비긴즈 아직 안보셨나보군요.
네슬레사의 신의 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