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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0 09:48

구글 크롬 OS에 대한 모든 것 IT

우선 아래 내용은 Gizmodo에 올라온 글을 번역한 것이며, 제가 직접 조사한 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원문 링크들은 평소와 같이 포스팅 최하단에 표기되어 있습니다.


일단 구글측에서 설명하는 구글 크롬 OS (이하 크롬 OS)에 대한 간단한 설명입니다:

크롬 OS는 오픈소스이며, 넷북 탑재를 주 목표로 하고 있는 가볍고 빠른 운영체제입니다. 또한 거의 모든 기능은 웹 기반입니다. 즉, 웹을 플랫폼으로 삼는 리눅스 커널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x86 프로세서와 ARM 프로세서에서 가동됩니다. 또한 업데이트가 간편하고 보안이 강력한 구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구글측에서 제작한 영상에 자막을 입혀보았습니다.
자막이 안 보이시면 아래 화살표 부분으로 표시된 아이콘을 눌러주세요.


그럼 Gizmodo 측의 분석을 한번 보겠습니다.

크롬 OS는 무엇인가:
  • 사실은 그저 웹 브라우저일 뿐입니다: 즉, 이미 존재하는 웹 서비스 (Gmail, 구글 문서도구 등)을 사용한다는 것이지요. 일반적인 응용 프로그램 (application program, 이하 앱)은 없고 오로지 웹 앱만 사용하는 것입니다. 설치, 업데이트 등 과정은 물론 존재하지 않습니다.
  • 웹 앱만 사용 가능합니다: 이 웹 앱들을 지금껏 보아온 방식과 달리 OS에 붙인다고 보시면 됩니다. 고로 웹 앱임에도 불구하고 기존 앱처럼 보일 것이고, 로컬 리소스를 이용해 가동될 것입니다. 즉, 웹 앱이긴 합니다만, 기존의 앱처럼 작동합니다.
  • 정확히 어떻게 작동합니까?: HTML 5를 이용합니다. 이는 기존의 HTML과 달리 위치 정보, 오프라인 저장 등, 로컬 리소스를 효율적으로 사용합니다. 이를 통해 웹 앱임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앱들처럼 작동하는 것이지요.
  • 그래도 크롬은 크롬입니다: 크롬 OS는 결과적으로 크롬 브라우저와 매우 비슷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따지자면 크롬 OS는 리눅스 기반이지만 우분투 등 타 리눅스 기반 OS들과 달리 리눅스 바이너리를 설치하지는 않습니다. 모든 앱은 브라우저를 통해 가동되며, 크롬 OS는 결국 크롬 브라우저의 새 버젼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브라우저가 그랬듯이, 크롬 OS도 초경량입니다. 부팅 시간은 단 몇초밖에 안 걸리며, 곧바로 브라우저로 들어갑니다. 물론 내장된 크롬 브라우저는 크롬 OS에 맞춰 개선되기때문에 타 OS에서 기동되는 크롬 브라우저보다 더 빠를 것입니다.
  •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 (HDD)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 (SDD)만 지원합니다. HDD가 이미 낡은 기술이고 대세는 SDD로 흐르고 있긴 하지만 꽤나 대담한 결정이라 생각되는군요.
  • 크롬 OS 전용 기기를 구입해야 합니다: 물론 비공식적인 방법으로 타 컴퓨터에서 가동시킬 수는 있을 것입니다만, 윈도우즈를 대체하여 설치한다거나 사용중인 노트북에 설치할 수는 없습니다. 구글에게 인증받은 하드웨어를 구입하여야 하며, 이미 구글은 이에 맞춰 기기를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 일단 아직까지는 넷북을 위한 OS입니다. 현재는 데스크탑을 위해 설계된 것이 아닙니다.

어떤 모습인가:
  • 크롬 브라우저와 매우 흡사하게 생겼습니다. 타 브라우저와 같이 탭들이 있으며, 이 탭들은 태스크바와 같은 기능도 합니다. 탭들 왼쪽엔 시작 메뉴 비슷한게 있으며, 열면 단축 아이콘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즐겨찾기일 수도 있고, 자주 사용하는 앱들일 수도 있습니다.
  • 채팅이나 미디어 플레이어를 위한 작은 창을 여는것도 가능합니다. 이런 창들은 언제나 탭들 위에 위치합니다.
  • 탭들뿐만 아니라 크롬 OS는 버츄얼 데스크탑을 갖추고 있습니다. 즉, 다수의 크롬 OS 창을 열어두고 옮겨다니는게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작업용 데스크탑, 게임용 데스크탑, 야동용 데스크탑, 등 여러가지로 나눠두고 이 창, 저 창, 옮겨다니는게 가능합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구글측에서 제작한 영상에 자막을 입혀보았습니다.


언제 출시되나:

아직까지 정확한 날짜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만, 내년에 나온다고 합니다. 하지만 소스 코드는 이미 공개되었습니다. 소스가 공개되었다고 해서 벌써 완성되었다는건 아닙니다만, 개발 단계에서부터 오픈소스로 하겠다는 이야기입니다. 아마 베타 버젼들은 곧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버츄얼 머신을 이용해 가동해 보는것도 좋을 것 같군요.


근데 그게 뭐가 그렇게 대단한가:

구글은 크롬 OS를 이용해 운영체제란 개념을 완전히 온라인 기반으로 바꾸려고 하고 있습니다. 구글신의 신도들이 주장하듯이 웹 브라우저는 이미 컴퓨터에서 뺄 수 없는 프로그램이 되었습니다. 주목해야 할 점은 웹 브라우저가 내장 앱 운영 및 운영체제 자체로써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강화시키려고 한다는 점입니다. 구글이 처음 크롬 OS 제작 소식을 알렸을때 많은 사람들이 생각한 것은 구글 앱들이 내장된 초경량 리눅스 기반 OS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보시다시피 이건 운영체제라기보단 브라우저 그 자체입니다.

하지만 이 브라우저는 각 탭마다 프로세싱을 따로 하고, 로컬 OS 리소스를 사용하며 오프라인 작업까지 겸하는 것입니다. 즉 지금껏 우리가 생각하던 브라우저와는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쉽게 생각하자면 기능은 OS를 최대한 흉내내되, 초경량 브라우저의 가벼움과 탄탄한 보안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구글은 유저가 OS를 위해 작업하는 방식을 바꾸려는게 아니라, OS가 유저를 위해 작업하는 방식을 바꾸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해 보십시오: 작업 표시줄 혹은 도크에 있는 버튼들은 탭으로 교체되고, 이메일 클라이언트는 브라우저 내에 탑재되었지만 썬더버드나 아웃룩처럼 오프라인에 내용을 저장하기도 합니다. 또한 문서는 똑같이 클릭 몇 번으로 열리지만 서버에 저장됩니다 (개인 기기의 저장 장치에 저장도 가능합니다). 결국 지금껏 써오던 것과 똑같습니다. 주어지는 방식이 다를 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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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구글은 참신하군요.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해 불만을 갖는 분들도 꽤 많습니다만, 디지털 네트워크가 온 세계에 퍼지고 있는 시점에서는 필연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위 설명대로 크롬 OS가 나온다고 윈도우나 맥 OS X가 갑자기 쫄딱 망하거나 하는 일은 절대 안 일어납니다.
당최 경쟁상대가 될 수 없기 때문이지요.
크롬 OS는 말이 OS지 사실 OS 없이 작동하는 스탠드얼론 브라우저라고 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구글의 목표대로 넷북에 탑재되어 나오면 매우 유용할 것 같습니다.
넷북이란게 지금은 매우 작고 성능이 딸리는 노트북이란 느낌입니다만, 크롬 OS를 탑재하면 말 그대로 "Netbook"이 될 것 같군요.
걸리는건 크롬 OS 전용 기기란 부분인데.. 뭐 일단 두고 봐야 하려나요.

한가지 더 우려되는건 크롬 OS가 성공적으로 퍼지면 안드로이드는 어찌되련지..
물론 넷북과 스마트폰이라는 다른 플랫폼을 이용합니다만, 시간이 흐를수록 두 기기의 경계가 흐려질 것도 같습니다.
뭐 그 경계가 사라질 즈음에는 이미 다른 OS가 나와 있으려나요.

여하튼 기사 번역에 자막 제작까지 아주 가지가지 한 포스팅이었습니다 ( ′;ω;`)

덧.
Gizmodo는 크롬 OS를 통해 구글이 이뤄야 하는 것, 그리고 앞으로의 인터넷이 어떻게 발전해야 하는가를 다루는 기사도 작성하였습니다. 번역은 안 했습니다만, 영문 읽기에 자신이 있으시다면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What Google Needs For Chrome OS To Mak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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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마이니오 2009/11/20 10:00 # 답글

    아무리 크롬 OS가 성공한다고해도 한국에서 성공할진 모르겠군요
    대다수의 인터넷사이트가 그 빌어먹을놈의 엑티브 엑스가 지원되야 망할것들을 볼수있으니까 말이죠 --
    해외 사이트야 엑티브엑스가 적으니 걍 해도 된다쳐도 한국에선 그닥..
  • kkendd 2009/11/20 10:37 #

    웹 표준을 빨리 따라가지 못하면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전에도 이와 같은 상황을 우려하는 글을 쓴 적이 있지요.
  • 악덕지주 2009/11/20 10:41 # 답글

    터미널이 열릴지 궁금하네요...
  • 악덕지주 2009/11/20 10:42 # 답글

    ...그러니까, 공식적으로 열릴지 궁금하네요...
  • Skibbe 2009/11/20 11:03 # 답글

    사족이지만 어떤모습인가 부분에 야동용 데스크탑이라고;;....오타겠죠?;;;
  • kkendd 2009/11/20 11:05 #

    아닙니다 [...]
    원문에 있던건데 재밌어서 그냥 뒀습니다 ;ㅂ;
  • eigen 2009/11/20 11:07 # 답글

    웹애플리케이션이 얼마나 나와줄지가 관건이네요. 아니면 애플처럼 앱스토어를 개설할 생각인걸까요?
    HDD를 너무 빨리 버리는게 아닐까하는 고민이 드네요.
    하지만 내년쯤에는 60이나 100기가 정도의 SSD는 보급화 될지도 모르겠네요.
  • kkendd 2009/11/20 14:46 #

    앱 스토어는 충분히 나올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최 오픈소스로 제작하고 있는거니 말이지요.
    내년 출시라고 얘기하는데 과연 그때까지 SSD의 가격이 얼마나 떨어질 것인지...
  • jsk 2009/11/20 11:15 # 삭제 답글

    꽤 매력적이네요. 딱 넷북용이네요.
  • kkendd 2009/11/20 14:46 #

    처음부터 넷북을 기준으로 설계하고 있었다니까 딱 알맞는 물건을 내놓을 생각인가 봅니다.
  • elfstory 2009/11/20 11:57 # 삭제 답글

    결국 사람들의 예상대로 구글은 MS와 직접 대결을 할 생각 없고, 이쪽 세상이 아닌 인터넷 안쪽 세상에서 대결을 원하고, 그를 위해서 하나 하나 준비 중이네. 당장 크롬 OS가 대세가 될 수는 없겠지만.. 계속 발전하는 웹 덕분에 점점 더 힘을 얻지 않을까 싶은데 어찌 되려는지 모르겠네...

    핵심은 1개가 아닐까 싶네. 인터넷에 언제 어디서나 접속이 가능한가!
    이 문제를 와이브로가 해결해줄꺼라고 믿었지만, 소용 없었고, 뜬금없이 아이폰이 이 문제를 해결해주지 않을까 싶은데.. 언제나 인터넷 접속 이 문제는 앞으로 해결 될테니 기대해봐야겠네 :)
  • kkendd 2009/11/20 14:47 #

    언제 어디서나 네트워크 상에 있다는 것을 기준으로 만드는거니 확실히 오프라인이면 답이 없지요 [...]
  • lchocobo 2009/11/20 12:17 # 답글

    앞서가야 승리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과연 어떨지는 모르겠군요.
  • kkendd 2009/11/20 14:47 #

    실제품이 나와보면 조금 더 확신이 설 것 같은데 아직은 역시 미묘합니다.
  • 바람뫼 2009/11/20 12:33 # 답글

    도서검색용(이라고 쓰고 싸이질용으로 읽...) 컴퓨터 같이 단순 정보제공 분야에 쓰면 멋질 것 같습니다.
    오로지 인터넷만 하는데 비싼 OS와 고성능 그래픽카드 대용량 램이 필요하진 않겠죠. (근데 이게 조달청에 먹힐까...)
  • 르-미르 2009/11/20 12:56 #

    크롬으로 한국의 인터넷 환경을 제대로 볼 수 없다는 것은 둘째치고라도 정말 도서관에는 딱일 것 같군요.
  • kkendd 2009/11/20 14:48 #

    구글이니까 의외로 무료로 공개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현존하는 넷북들 스펙도 낮은데 그보다 더 낮은 사양에서도 돌아갈 것 같으니 기기 자체는 그다지 비싸지 않을 것 같습니다.
    SSD가 걸리긴 하지만..
  • 계란소년 2009/11/20 12:36 # 답글

    지금의 웹 규격으로는 구글이 아무리 날고 기어도 웹 앱의 한계는 명확합니다.
    저는 구글이 조만간 자사의 이름값을 무기로 크롬에서만 돌아가는 전용 코드를 도입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과연?
  • 나인테일 2009/11/20 13:32 #

    이미 크롬프레임이라는게 문제가 되고 있지요
  • kkendd 2009/11/20 14:49 #

    전용 코드 도입하고도 남을 것 같습니다 [...]
  • SiroTan 2009/11/20 12:39 # 답글

    확실히 매력은 있는 제품입니다...후훗.
  • kkendd 2009/11/20 14:49 #

    아직은 너무 이상적이긴 하지만요.
  • _tmp 2009/11/20 12:44 # 답글

    개인적으로는 베타 딱지를 언제 뗄지가 궁금합니다 (...)
  • kkendd 2009/11/20 14:49 #

    그건 wwww
  • 로오나 2009/11/20 13:07 # 답글

    진정한 스카이넷을 꿈꾸고 있군요 :) 발상은 굉장히 재미있습니다만 생각보다 더 시시한 물건이라는 생각에 약간 실망. 하지만 반향은 크겠네요. 무엇보다 ARM 진영이 눈이 빠지도록 기다렸던 스마트북을 비상하게 만들어줄 OS니까요.(실제로 정말 '넷북'으로만 쓰려면 저걸로 충분하기도 하겠고. 물론 워드 작업하는 입장에서 구글 독스 같은 쓰레기로 만족하라는건 퀄리티를 200억 퍼센트 높여놓고 하라고 하고 싶지만) 크롬OS 전용기기에서만 돌아간다는 부분은 MS와 달리 기존 기기와의 호환성을 신경쓰지 않고 새로 출발하고 싶은 의도를 보여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골치아프지도 않고 좋겠네요. 협업한 업체의 구글 크롬 OS 탑재 기기만 완벽하게 호환된다면, 그 종수가 많아질 수록 호환의 범위는 넓어질 것이고 시간이 지나서 누적되면 맥 OS-X보다는 훨씬 넓은 범위를 커버하게 되겠죠.(애플이 맥 OS-X를 협업하는 업체의 라이센스 기기와 계속 호환시켜서 범위를 넓혀간다면 이와 비슷하지 않을지. 뭐 안 하겠지만요) 어쨌든 ARM 진영에게 승부의 열쇠를 준다는 점과(인텔을 두들겨주겠죠) SSD의 보급에 상당히 힘을 실어줄 것 같아서(용량이 작아도 되니까. 16GB부터만 시작해도 뭐) 그 점은 무척 기대됩니다.

    다음 스텝은, 사실은 프로젝트 자체는 훨씬 먼저 발표해두고 있던 MS 가젤과의 승부인데... 당장 결과물이 먼저 나오는 것도 그렇고, 애당초 구글은 이런 컨셉에 모든 것을 집중하고 있었던 만큼(기업 마인드 자체가) 웹 OS 시장에서만큼은 구글 측이 승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 죄송하지만 자막 입히신 소개영상 좀 퍼가도 될까요?
  • kkendd 2009/11/20 14:50 #

    얼마든지 가져가셔도 됩니다.
    제가 자막을 다는 유튜브 영상들은 전부 공개되어 있습니다.
  • 로오나 2009/11/20 15:15 #

    감사합니다. 일단 미자막 영상들을 찾아서 포스팅하긴 했는데... 어라, 근데 갑자기 이거 자막 메뉴가 안뜨네요; 왜 이러지?;
  • 작은소망의아스카 2009/11/20 14:12 # 답글

    크롬 프레임을 깔았다가.. 인터넷 오류가 자주 발생해서 결국 지웠습니다.

    근데 저 개념이라면.. 인터넷이 안되는 지점에서는 완전 벽돌이 되버릴텐데...

    인터넷이 안되는 시점에서 돌아가는 대책이 있을려나요 ㅡ_ㅡ?..

  • kkendd 2009/11/20 14:50 #

    네트워크 내에 있지 않으면 못 쓰겠지요.
    어디서나 온라인이어야 한다는 개념 하에 제작되고 있는 물건이니..
  • WSID 2009/11/20 14:14 # 답글

    처음 동영상에서 제 귀엔 "PC에 저장되지 않고 인터넷에 저장 된다." 라고 들렸는데,

    음악이라던가 이런 것들이 인터넷에 저장되면, 웹에 접근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어떻게 됩니까..;;

    (SSD를 쓴다해도 운영체제 값을 제할 수 있으니, 가격은 어느정도 괜찮게 나올 듯 보입니다. SSD도 충분히 16~32GB짜리를 구할 수 있고..)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도 나중에 가면 라이브러리가 나오겠고...;;)
  • kkendd 2009/11/20 14:51 #

    오프라인이라면 사용할 수 없을겁니다.
    항상 온라인이라는 개념 하에 만들고 있는 물건이니.. 아직은 너무 이상적인 발상이지요.
  • Lettuce 2009/11/20 14:53 # 답글

    막상 컨셉이 공개되고 나니 같은 리눅스 계열인 우분트(Ubuntu)보다 떨어지는 듯한 인상이 듭니다만...
  • kkendd 2009/11/20 14:55 #

    우분투 및 타 OS들과는 개념이 너무 달라서 개인적으로는 비교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 희야♡ 2009/11/20 15:46 # 답글

    왠지 멀티OS 환경이라던가 예전부터 시도했던것들이 생각나네요.
    소니의 외장 LCD를 통한 음악재생이라던가 인스턴스OS 같은걸 넣어서 부팅없이 간단한 웹서핑을 할 수 있게 했던 시도들이라던가...

    크롬OS가 리눅스진영의 희망이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했지만 이건 뭐 전혀 엉뚱한 녀석이 튀어나와버렸군요.
    앞으로 경쟁사들의 움직임도 상당히 기대됩니다.
  • kkendd 2009/11/20 15:50 #

    MS의 가젤 정보가 공개되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다루루 2009/11/20 15:46 # 답글

    어린 놈 주제에 머리가 굳어서 이런 것일 줄은 상상도 못 했습니다... 그냥 "뭐임, 왜 브라우저 이름을 그대로 OS 이름에 붙이지?"하고 끝났었으니.
    그런데, 클라우드 컴퓨팅이면 아마 미도리에 들어가는 기술이었던가요...
  • kkendd 2009/11/20 15:51 #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면 이미 구글의 각종 웹 앱이나 밸브의 스팀등이 유용하게 사용중이지요.
    보안과 프라이버시 문제 때문에 논란이 되고 있긴 합니다만.
  • Emden 2009/11/20 16:09 # 답글

    소방서에 근무하고 있는데, 차 타고 출동할 때마다 umpc로 출동지령서를 받아 내비게이션 안내를 받습니다.
    윈도우가 깔려 있는데, 요게 부팅하는데 몇 분이 걸려서 사람 환장하겠더군요-_-
    내비게이션이 켜지고 지령서를 확인할 때 쯤이면 이미 현장 근처에 도달해 있다는...
    만약 행정 당국에서 전향적인 생각을 하고 크롬os 탑재 넷북을 도입한다면, 지금의 차량 지령 시스템보다 훨씬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kkendd 2009/11/20 16:11 #

    전국에 Wi-Fi나 3G, 혹은 4G 네트워크를 골고루 도입한다면 불가능할 것도 없다고 봅니다.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 Cidney 2009/11/20 16:14 # 삭제 답글

    온라인게임은 못하겠네요 슬프다 ㅠㅠ
  • kkendd 2009/11/20 16:15 #

    플래시 게임 이상은 아무래도 무리겠지요.
  • RedBang 2009/11/20 16:22 # 답글

    OS 없이 작동하는 스탠드얼론 브라우저

    정확한 요약입니다.
  • kkendd 2009/11/21 15:00 #

    구글은 OS라고 주장하지만 역시 스탠드얼론 브라우저가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 김레알 2009/11/20 16:43 # 삭제 답글

    개념전환 쩌네여... 얼른 오렴 미래야
  • kkendd 2009/11/21 15:01 #

    아직은 조금 이른 생각도 들긴 합니다만..
  • 햇살 2009/11/20 16:48 # 답글

    저도 넷북 쓰면서 크롬 쓰고 있는데 ie 보다 훨씬 편해요 ㅎㅎ 가끔 호환이 안되는 곳이 있찌만서두
  • kkendd 2009/11/21 15:03 #

    크롬은 당최 빠르고 간편한 인터넷 사용을 고려해서 제작된 브라우저니 넷북에는 그야말로 딱 맞지요.
    저는 노트북에선 크롬, 데스크탑에선 FF를 사용합니다 :)
  • 오오 2009/11/20 18:30 # 삭제 답글

    신기한 것을 구경시켜 주셔서 고맙습니다.
  • kkendd 2009/11/21 15:04 #

    들러주셔서 고맙습니다.
  • Auss 2009/11/20 18:51 # 답글

    저렇게 따지자면, 넷북 가격이 확 낮아지지 않을까- 하고도 있더랍니다.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이동하면서. 가볍게 인터넷을 할 수 있을까? 하고 있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중요한건 게임쪽에 있는 제가 제일 기대중인 게임기능이로군요.
  • kkendd 2009/11/21 15:04 #

    확실히 넷북의 활성화를 이루는데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할 것 같습니다
    게임은.. 플래시 게임 이상은 무리가 아닐까 싶습니다만..
  • _tmp 2009/11/20 19:15 # 답글

    동영상 보고 다시 답니다. 이거 스마트폰보다도 오히려 네트워크 지향인데, 예전 실체화되지 않은 NC 생각이 납니다.

    구글에서 주장하는 바와 마찬가지로 사실 PC 켜서 하는 건 거의 웹이긴 한데, 그럼에도 웹이 HTML 외에 의존하고 있는 여러가지 (플래시라든가...) 를 HTML5로 대체할 수 있는가, 그리고 로컬 애플리케이션/파일을 얼마나 봐줄 것인가가 관건이 되겠습니다. 지난번에 iphone 쓸 때 느끼기로는 플래시 없는 웹은 없는 거나 마찬가지더군요;;;
  • kkendd 2009/11/21 15:05 #

    웹 앱만으로 가동하는건 아무래도 무리가 있습니다만 구글은 그래도 그걸 목적으로 하는 것 같습니다.
  • DECRO 2009/11/20 19:57 # 답글

    의외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Flash/Java/Swing/JSP를 몇년간 다루고 있는데 웹에서 왠만하면 가능하다고 봅니다.
    동영상감상, 음악감상은 웹브라우져 상에서 가능하고요. FTP등의 프로그램도 텔넷계열도 좋아 보이네요.
    우선 구글독스...는 좀 제발 고쳐줬으면 하지만요.

    요새 외주 나가서 라우터들을 세팅하는 경우가 많은데 저렇게 빠릿빠릿한놈으로 텔넷 연결한다면 일이 10배는 쉬워질것 같네요.

    여기서부터는 망상에 가깝습니다만
    아무리 그래도 100% 네트워크로 가진 않고 어느정도 내부 저장 파일을 쓰게 되고,
    그 내부 저장 파일을 보고 쓰고 저장하는 과정이 내부의 가상 서버(localhost)처럼 돌아가고 그것이 SQL기반이라면(간단하게만 하면 그리 무겁진 않습니다)
    정말 쓸 맛 나겠는데요. 전 아마 데스크탑 버리고 갈 지도 모르겠네요...
  • kkendd 2009/11/21 15:06 #

    MS 오피스 2010 스타터 베타를 써보니 조만간 MS가 구글독스보다 나은 웹 문서 편집기를 내놓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하르나크 2009/11/20 19:59 # 삭제 답글

    흐음... 어떻게 보면 괜찮은 OS개념인것같긴합니다만,

    미디어 복합적은 WEB 2.0시대 인 요즘에 플래시가 없는 web은 상상하기 힘들죠..

    그리고 네트워크 지향을 떠나서 궁극적인 유비쿼터스 사회에 진입하지않는이상은

    사용하기 힘들것같다는 느낌이듭니다
  • kkendd 2009/11/21 15:07 #

    저 역시 아직은 조금 이른게 아닌가 싶습니다.
  • blue ribbon 2009/11/20 21:19 # 답글

    웹표준이라는것은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크롬이라.
    속도가 빠른것은 알고있습니다.
    원래부터
    인터넷 하려고 컴퓨터를 사는거죠.
  • kkendd 2009/11/21 15:08 #

    아직은 조금 이르다고 생각합니다만 어떻게 될지 두고봐야겠습니다.
  • 황폐인 2009/11/21 00:02 # 답글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images2&no=84712

    파코즈에도 올라와 있기에 링크해두고 갑니다. 슈슈슈슝~
  • kkendd 2009/11/21 15:08 #

    고맙습니다!
  • miraiX 2009/11/22 06:51 # 답글

    정말 넷북과 구글 크롬 OS는 딱 맞아 떨어질 수밖에 없고,

    넷북이라 함은 게임보단 인터넷 접속을 위함이 최우선이니 반드시 나올 수밖에 없는 것을 구글이 먼저 시작했다는 느낌.


    어찌보면 넷북 계열용 운영체제지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모든 포터블 기기들과도 경쟁에 들어가지 않을까 생각도.
    (애플의 아이폰을 비롯한 스마트폰도? 물론 크롬 OS가 더 자연스럽고 편리하겠지만.)
  • only2sea 2009/12/16 16:02 # 삭제 답글

    원문에도 나와 있지만 웹 앱들이 반드시 인터넷 접속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오프라인 지메일 등을 보시면 인터넷 접속이 없어도 아웃룩처럼 동작하죠. 구글 문서도구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인터넷 접속이 안 되어도 일반적인 오피스 소프트웨어랑 동일하게 사용 가능하죠. 물론, 아직 그만큼 인터페이스가 훌륭하지는 않지만, 웹 앱의 한계 때문은 아닙니다.
  • 복근짱 2012/07/22 01:19 # 삭제 답글

    처음에 컴퓨터를 잘 몰라서 싼가격에 샌디브릿지 i3-2100을 사서 사용중인데 i3-2100 성능이 나쁜건 아니지만 듀얼코어와 쿼드코어의 차이는 확실히 있어보이더군요 i5-2500을 사야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i5-3550을 택하는게 훨씬 좋겠네요
    http://www.kbench.com/hardware/?no=1077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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