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PS3 설치 비용만으로 130달러 (약 15만원) 게임

미국엔 Best Buy (베스트바이)라는 대형 전자상품 상가 체인점이 있습니다.
한국으로 치면 하이○트같은 곳이겠군요.
Circuit City(써킷씨티)란 상점과 쌍벽을 이루던 상점이었습니다만, 최근에 써킷씨티가 망하면서 시장을 독점했습니다.

안 그래도 전부터 비싼 가격때문에 욕을 많이 먹던 곳인데, 최근에 그 횡포가 더 심해지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물론 전자기기에 지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대부분 값싸에 온라인에서 사겠지만.. 아쉽게도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이런 방면에 약합니다.

그리고 이 악명높은 베스트바이가 PS3 슬림이 나오면서 걸어둔 공고가 바로 아래의 사진.



PS3 혹은 PS3 슬림을 구입하시면 단돈 130달러 (약 15만원)으로 가정에 설치해드립니다!
설치 과정은 아래 항목들을 포함합니다:
- 게임 콘솔을 설치 및 설정.
- 최신 펌웨어로 업데이트.
- 개인 유저 계정 설정 및 미성년자 보호 시스템 설정
- 온라인 계정 하나 설정.

보시다시피 웃기지도 않은 이야기입니다.
PS3을 구입하면 서비스로 단돈 130달러에 해드립니다! 라고 걸어붙이곤 해주는게 위 사항들입니다.
당연하지만 유저 본인이 직접 하는데 펌웨어 다운로드 시간 제외하면 15분도 안 걸릴 간단한 작업들입니다.
그걸 무려 130달러나 받으면서 해준답시고 광고하는 것입니다.

이건 거의 사기라고 봐도 괜찮다고 생각될 정도입니다.
게다가 가장 유감스러운건 저런 서비스를 구입할 어리석은 미국인들이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트랙백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TrackbackURL : http://kkendd.egloos.com/tb/2430373 [도움말]
  • 우왕 이런거 하면 qt임 2009/09/21 12:51 #

    [미국] PS3 설치 비용만으로 130달러 (약 15만원)진짜 우리나라 사람들 공임이 인색하다예를 들어보자1.면세점(혹은 인터넷)에서 선글라스를 샀다흠 뭔가 좀 불편한데동네 안경점을 찾아간다이거 좀 불편한데 피팅해주세요 그 손님은 돈을 지불하려고할까?컴퓨터가 이상하다 동네서비스를 불렀다윈도우 새로 깔아주고 바이러스잡아주고하더니 3만원을 요구한다줘야할까?당신이 보기에는 정말 아무것도 아니고금방 뚝딱뚝딱 하는 일같지만누군가에겐 정말 귀찮거나 정말 ...... more

핑백

  • 機械化製局 : 기술자, 또는 전문가의 가치. 2009-09-20 19:05:38 #

    ... Case. 1이나 Case. 2를 보게 되면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 기술인력의 인건비를 얼마나 낮게 보고 있는지를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어떠한 일을 내가 직접, 혹은 나를 위해 무상으로 ... more

덧글

  • kkendd 2009/09/20 14:52 #

    딱 그런 이야기지요.
  • 리튬이온 2009/09/20 10:23 # 답글

    미쿡에서는 독점방지제인가를 시행한다는데 이런 이유 때문이었군요 =_=;
  • kkendd 2009/09/20 14:53 #

    독점에는 언제나 문제가 뒤따르지요.. 이런 것도 그런 문제중 하나입니다.
  • WeissBlut 2009/09/20 10:37 # 답글

    우와 -_-;;
  • kkendd 2009/09/20 14:53 #

    저 돈을 내는 사람이 있을거라는 것이 아쉽습니다.
  • 리튬 2009/09/20 11:12 # 삭제 답글

    미국 애들 중에는 저거 설치할 줄 모르는 애들이 정말로 많은 거 아냐?
  • kkendd 2009/09/20 14:53 #

    많으니까 저런 서비스가 등장한거지요.
  • 계란소년 2009/09/20 11:24 # 답글

    공부 공부
  • kkendd 2009/09/20 14:53 #

    공부해야 되는 수준이라 하기도 힘든..
  • 이네스 2009/09/20 11:29 # 답글

    모르면 병신되는게 현대시대. ㅠㅠ
  • kkendd 2009/09/20 14:54 #

    플러그를 꼽는 것 조차 못 하는 현대인들.
  • 언논 2009/09/20 12:58 # 답글

    5만원만 받아도 사기인데.... 돈벌기 참 쉽네요.
  • kkendd 2009/09/20 14:54 #

    쉽지요.
  • 카니발 2009/09/20 13:16 # 답글

    이래서 독점이란...
  • kkendd 2009/09/20 14:54 #

    언젠간 문제가 될 것 같은데 말입니다..
  • areaz 2009/09/20 13:17 # 답글

    숙련된 엔지니어가 차로 몇시간을 달려가서 작업해주고 오는 반나절은 걸릴 법한 일이라면 그정도 비용 청구해도 되겠죠. 억울하면 배워서 해야지 왜 사기라고 합니까.
  • kkendd 2009/09/20 14:55 #

    숙련된 엔지니어요? 저 작업들이 정말 숙련된 엔지니어가 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areaz 2009/09/20 18:22 #

    기본적인 전기전자/컴퓨터/인터넷에 대한 지식, 콘솔게임기 설치 및 조작 경험, 온라인 서비스 설정에 대한 지식이 필요한 일인데요. 시행착오없이 미션을 수행할 능력이 있는 사람을 흔히 전문가라고 합니다.

    그리고 문맹이 아니고 매뉴얼이 있어도 거기 적힌 내용이 무엇인지 이해를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개인적인 기준으로 일에 대한 가치를 매기고 타자에게 강요할 수 있는지요. 회사가 서비스를 끼워 판 것도 아니고, 처음에 명시한 조건과 그에 대한 비용대로 고객의 요청에 따라 판매했을 뿐인데 그것을 사기라고 한다면 서비스업은 못하겠군요.
  • kkendd 2009/09/21 04:22 #

    그럼 게임기 조금 다뤄본 한국의 초, 중, 고등학생들도 다 전문가에 포함됩니까?
    전문가라는것이 그렇게 쉽게 되는 것인가요?
    어느정도 다룰 줄 아는 아마추어와 전문적으로 교육과 훈련을 받은 프로와는 매우 큰 차이가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전자의 아마추어가 시행해도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사례입니다.
    회사의 입장에서도 직원이 전화로 조언만 조금 줘도 충분했을 일입니다. 물리적으로 고장난 기계를 고치는 일이 전문가가 직접 해야 하는 일이고, 전원을 켜는 방법을 알려주는것은 그렇지 않습니다.
  • JOHN_DOE 2009/09/20 14:02 # 답글

    변호사 보고도 사기꾼이라고 하시겠네요 ㄲㄲ
  • kkendd 2009/09/20 14:55 #

    법대를 나와 전문 지식을 가진 사람만이 해 줄 수 있는 서비스가 어째서 사기입니까.
    플러그를 콘센트에 꼽아주고 전원을 켜 주는 것만으로 130달러를 받는것은 사기입니다.
  • 狂猫 2009/09/20 17:19 #

    꼭 법대를 나오지 않더라도 법률적 지식이 해박하면 자가변호도 가능합니다.
    이전에 신문에서 교도소 있을 당시 조낸 법률공부 한 피의자가 스스로 쉴드쳤는데 그게 의외로 견고해서 검사들이 고생했다는 기사도 있었죠.
  • kkendd 2009/09/21 04:23 #

    법대를 나오지 않았더라도 "법률적 지식이 해박"하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스스로 전문적인 해결이 가능하다면 전문 서비스를 요구할 필요가 없는것은 당연한 것 아닙니까.
  • 狂猫 2009/09/21 13:18 #

    그렇죠. 그러니까 전문적 해결이 불가능할 경우엔 비용을 지불하는것도 당연한겁니다.
    그게 법률적 변호인지 전기기구 설치에 대해서인지는 상관 없습니다. 몰라서 사람을 부르면 돈을 내야한다는 것. 그게 당연한건데 우리나라에선 제대로 인정받지 않더라구요. 물론 그렇다고 저 개념없는 가격이 정당화되는건 아니겠습니다만.
  • kkendd 2009/09/21 13:21 #

    전문가를 불렀을때 비용이 드는 것 자체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이 특정 서비스의 경우에는 그 가격에 터무니 없이 높은게 아닌가 하는 것이고, 소비자 보호를 위한 법은 이럴 때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 화려한불곰 2009/09/20 16:12 # 답글

    ... 흡사 닌텐도에 팩꼽아주고 돈받는거랑 같군요
  • kkendd 2009/09/21 04:23 #

    같은 이야기지요.
  • 다루루 2009/09/20 16:23 # 답글

    오오 대륙 오오
  • kkendd 2009/09/21 04:23 #

    자유의 나라 미국.
  • 狂猫 2009/09/20 17:18 # 답글

    모르는 사람은 돈을 지불하고 해야죠. 미리 서비스와 그에 대한 비용청구를 알렸고 소비자가 그럼에도 나 할래요 이럼 사기는 아니지요. 바가지일 뿐. 제가 알기로 그동네 이공계쪽 공임은 국내보다 훨씬 비싸다고 알고 있는데 저 비용엔 그 사람들을 쓰기 위한 인건비가 포함되어 있다고 보고 물가수준 비교하면 그리 비싼 비용은 아닌듯 싶은데요? 물론 국내에 저런 서비스 런칭하면 소코 엿먹어라 이러고 직접 설치할 1인입니다만..

    그 20만원짜리 청구서에서도 느겼듯이 돈쓰기 싫으면 배워서 하면 됩니다. 변호사 선임하기 싫으면 스스로 변호하면 되죠. 모든 귀차니즘과 무지엔 비용이 뒤따라오는 법입니다.
  • Merkyzedek 2009/09/20 19:23 #

    저 동네는 땅이 넓어서 출장나가면 기름 값이 암만 싸도 저 정도 나올 것 같아요.
  • kkendd 2009/09/21 04:26 #

    확실히 원문에 달린 코멘트에 봐도 전직 베스트바이 직원 혹은 매니저 등이 비슷한 이야기를 꽤 했습니다.
    다만 그들 역시 동의하는 것은 130달러는 너무 비싸다는 겁니다.
    70~100달러 정도면 충분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서비스에 돈이 드는것은 당연합니다. 서비스업은 명백한 장사이고, 직업입니다. 하지만 그 가격이 도리에 맞지 않는 경우에는 명백히 범법행위가 됩니다.
  • kkendd 2009/09/21 07:27 #

    덤으로 Merkyzedek님의 답글에 흥미가 생겨서 한번 조사해 보았습니다.
    베스트바이의 A/S 서비스 그룹인 Geek Squad는 출장 서비스를 나갈때 장거리로 치는 거리가 약 30~40 마일입니다.
    그리고 문제의 Geek Squad들의 차량인 미니밴의 평균 연비는 1 갤론 당 22마일입니다.
    9월 14일자 통계에 따르면 미국 평균 기름 값은 1 갤론 당 2.557달러입니다.

    즉, 장거리 출장 서비스를 나가더라도 기름 값은 많아야 4 달러정도 나온다는 계산이 됩니다.
    다시 한번 언급하자면 위 서비스는 130 달러입니다.
  • qwerty 2009/09/20 19:03 # 삭제 답글

    미쿡에 가면 정말로 PS2와 TV를 연결하지 못하는 사람 널렸습니다.
    우리나라도 부모님 세대쯤 되면, 세톱 박스 받아도 멀뚱멀뚱 보는 분들 많습니다.

    강제도 아니고,,, 사람이 움직이는 서비스가 $150면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겁니다.
    베이비 시터도 $150불 쉽게 받습니다.
  • kkendd 2009/09/21 04:27 #

    분명 미국에는 무지한 인구가 너무나 많지요.. 매우 슬픈 이야기입니다.
  • dauti 2009/09/20 21:09 # 삭제 답글

    쿨럭~ 멋진데요
    저런걸로 15만원이라니
    영어를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의욕이 ...(응?)
  • kkendd 2009/09/21 04:28 #

    그래봐야 실제로 현장까지 다녀온 직원이 받는 돈은 저 비용에서 몇푼 안될겁니다.
  • MessageOnly 2009/09/20 21:23 # 답글

    PS3 혹은 PS3 슬림을 구입하시면 단돈 130달러 (약 15만원)으로 가정에 설치해드립니다!
    설치 과정은 아래 항목들을 포함합니다:
    - 게임 콘솔을 설치 및 설정.
    - 최신 펌웨어로 업데이트.
    - 개인 유저 계정 설정 및 미성년자 보호 시스템 설정
    - 온라인 계정 하나 설정.

    정확하게 작업내용을 고지하고 있는데, 이것이 어찌 사기가 될 수 있겠습니까. 무릇 사기라는 것은 타인을 속이는 행위가 전제되어야합니다. 저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들이 남을 속이고 있나요?

    이것이 사기서비스가 될 가능성은 0입니다. 고객들은 저 업체가 고지하고 있는 내용을 읽고 본인들의 사정에 맞게 합리적인 선택을 하는 것입니다. PS3를 설치할 자체능력이 있는(직접하든, 친구를 부르든) 소비자는 저 서비스가 필요없겠지만요.

    애초에 언급하신 '독점'에 맞춰서 기존서비스가는 얼마였는데, 이렇게 바뀌었다. 차라리 이런식으로 마무리하시는게 좋았을텐데...본문의 형태나 답글내용으로 보면 그렇게 생각하고 계셨던건 아니신 것 같군요.
  • kkendd 2009/09/21 04:31 #

    일단 베스트바이가 시장을 독점한 상황은 분명하기때문에 범법행위가 될 수 있습니다.
    확실히 제가 법적 지식이 부족해서 "사기"라는 표현을 쓴 것은 잘못되었을 수도 있겠습니다.
    다만 미국 헌법에는 Antitrust Law라는 것이 있어서, 독점을 방지하는 제도입니다. 그 제도에 따르면 독점 상태에서 상품 혹은 서비스에 터무니없이 높은 가격을 청구하는 행동은 중죄에 해당합니다.
  • MessageOnly 2009/09/21 18:21 #

    이 밑으로 달린 댓글과 답글을 전부 읽어보고 다는 답글입니다.

    반복해서 붙여넣기를 하고 계신 "미국 헌법에는 Antitrust Law라는 것이 있어서, 독점을 방지하는 제도입니다." 라는 말씀말인데요...미국 헌법은 27개조항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중에 반독점법을 규정한 조항은 없습니다. 헌법얘기는 kkendd님의 말씀을 허술하게 보이게하는 부분입니다. 원문(?)에 달린 내용을 번역하셔서 인용하신 것일 수 도 있으니 원문작성자가 잘못 적었거나 번역을 잘못하셨을 가능성도 있겠네요. 그냥 미국에는 반독점법이라는게 있다고 하시면 됩니다. 헌법과 법률의 상관관계를 다시 생각해보신다면 그런 표현을 쓰는 것이 얼마나 잘못된 것임을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로 규율하고 있습니다. 시장 지배자적 지위의 남용금지 항목에 '상품의 가격이나 용역의 대가를 부당하게 결정·유지 또는 변경하는 행위'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미국만 그렇다'고 적으시진 않으셨지만, 답글 등을 보면서 '한국은 어떨진 몰라도 미국은 이렇다'라는 식의 느낌을 받아서 추가로 적어보았습니다. 미국뿐만 아니라 한국이나 다른 나라에서도 시장 지배자적 지위를 남용하는 것은 중죄에 해당합니다. 이런 것은 당연한 말씀입니다만, 애초 본문을 작성을 하실 때 그런 느낌이 강하게 적으셨더라면 좋았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본인께선 본문앞에 '독점'에 대해 언급을 했다고 하시지만, 그 독점상황에 주목하기보다 '서비스의 대가'의 측면에 반응하는 댓글들이 지속적으로 달리는 것이 꼭 그 댓글을 다는 사람들만의 잘못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 kkendd 2009/09/21 18:26 #

    지적 감사합니다.
    제가 법률 지식이 많은 사람이 아닌지라 단어의 선택이 잘못되었었습니다.

    그리고 혹시 착각하고 계신가 하는 우려로 인해 언급합니다만, 전 저 행위가 사기라고 한 적은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사기라고 부르고 싶을 만큼 비싼 가격이라는 표현하였을 뿐입니다.
    당최 전체적인 글의 내용은 "단순한 노동에 비해 서비스 가격이 너무 비싸다, 그리고 그것은 문제의 기업이 현재 시장을 독점했기때문에 가능한 것이 아닐까"인 것입니다.
  • MessageOnly 2009/09/21 18:49 #

    용역의 수준에 비해 대가가 너무 비싼 것도 문제이며, 그리고 그것이 해당업체의 시장지배에 의한 것이라면 더 큰 문제라는 것에는 동감합니다.

    본문의 형태나 답글내용을 보고 판단했다고 말씀드렸으며, 제 댓글 이전의 글에 답글로 다신 '플러그를 콘센트에 꼽아주고 전원을 켜 주는 것만으로 130달러를 받는것은 사기입니다.' <- 저는 이런 것 등 을 보고 kkendd님이 '사기'의 의미에 대해 오해하고 계신다는 생각을 굳히게 되었습니다. (답글 말씀대로라면 사기가 맞습니다. 분명 설치, 업데이트, 설정 등을 해준다고 했는데 전원만 켜주는 것만이라면 사기가 맞죠.)
  • mastar 2009/09/20 22:15 # 답글

    글쓴이께서 미국과 한국의 차이를 잘 인식하지 못하고 우리 기준으로 생각하신것 같네요. 우리나라도 PS3 주면 최신형TV에 설치못하고 쩔쩔맬 사람이 태반입니다. 그리고 서비스에 비해서 가격이 부당하다는 의견이신거 같은데 저 동네에서 가전제품 구입할때 배송료가 얼마인지 아신다면 뭐가 되었든 사람이 직접 움직여서 배송해주고 설치해주는 저 가격이 사기라고는 생각을 안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나라처럼 사면 무조건 다음날 집에 기사가 날라와서 설치하고 그냥 사라지는 동네가 아니죠. 50인치 TV를 구입해도 배송료가 엄청나서 트럭을 빌려서 직접 가져가는 동네입니다. 사기성 행각은 아니죠. 위분 말씀대로 독점이 아니여서 가격이 이렇게 되었다.. 정도가 좋았을듯 보입니다.
  • 狂猫 2009/09/20 22:25 #

    글쓴분은 지금 미국에서 살고 계십니다 ;;;
  • mastar 2009/09/20 22:43 #

    ㅋㅋ 이것이 전문가 앞에서 주름잡는 ㅈ문가인가요?
    여하튼 저 서비스를 사기라고까지 표현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저 돈을 안내고 알아서 할 방법이 있다는게 아쉽지만 일단 서비스를 받는다면 납득할 수준이라고 보여지니까요. 글쓴이는 저걸 돈주고 해야할 이유를 몰라서 저게 사기같이 느껴진다는 말씀이신것 같은데 당최 모르는 사람이라면 돈을 내고라도 서비스를 선택이 가능한거지 강요는 아니니까요.
  • kkendd 2009/09/21 04:32 #

    강요하지 않았더라도 독점 상태에서 특정 상품 및 서비스에 납득하기 어려운 가격을 청구하는 것은 중죄에 해당하는 것이 언급하신 미국과 한국의 차이입니다.
  • 컴터다운 2009/09/20 23:48 # 답글

    생각보다 미국엔 머리 안 돌아가는 양반도 많습니다. 그리고, 처음 해보는 사람에게 저런 걸 능수능란하게 해내리라고 기대하는 건 힘들죠. 서비스 비용이 비싸면 안 하면 그만입니다. 다만, 그들이 서비스 내용을 정확히 고지하고 가격을 정확히 내걸었다면 다소 비쌀지언정 사기라고 할 수는 없는 겁니다.
  • kkendd 2009/09/21 04:34 #

    생각보다 많은 정도가 아니라 그런 사람들 사이에서 오랜 기간 살아왔기에 매일 실감하고 있습니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베스트바이는 현재 시장 독점상태에고 미국 헌법에 따르면 이 상황에서 특정 상품 및 서비스에 필요 이상의 고가를 매기는 것은 중죄에 해당합니다.
  • 컴터다운 2009/09/21 05:32 #

    독점이라면 문제가 달라지겠죠. 하지만 그 쪽 정부에서 그런 쪽에 조치를 안취합니까? 이상하군요.... 제가 아는 미국이란 나라는 뭔가 얄팍꾸리하면 가차없이 법갖고 조지고 부쉬는 그런 동네라고 알고 있어서 -,.-
  • kkendd 2009/09/21 06:13 #

    잘 읽어보시면 본문 초반에 분명 독점 상태라고 언급했습니다. 다음부턴 본문을 천천히 끝까지 읽어주시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정부의 조치라는것은 하루아침에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위급한 상황이 아닌 이상 시간이 걸리는 일이고, 언젠가 소비자 측에서 고소를 한다던가 하는 사례가 발생한다면 해결할 것이라 믿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독점 상태에 대한 결안이 나오기까지 걸린 시간을 생각해보시면 납득이 가실겁니다.
  • 지나가다 2009/09/21 00:52 # 삭제 답글

    글쓴이의 기준에 따르자면 법률서비스는 대단한 지식이 필요한 고차원의 서비스이고 컴퓨터기사들의 기술은 개나소나 다하는 서비스로군요.
    역시 공돌이들은 천대받고 사는게 당연한가봅니다?!
  • kkendd 2009/09/21 04:37 #

    그럴리가 없지요.
    저 역시 이과 학생이고 주변 친구들은 대부분 공대생들입니다.
    제 전공과 공대생 친구들을 존중하고, 사실상 학부생들에게 있어 공과만큼 어려운게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것 역시 분명하게 인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런 교육을 받은 전문가들이 하는 일은 마이크로 프로세서를 만들거나, 로켓을 우주로 쏘는 일이지 PS3의 전원을 켜주는 일이 아닙니다.
    마치 변호사들이 하는 일이 고객의 신발끈을 묶어주는게 아니고 법률 지식으로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과 같은 이야기입니다.
  • 하르나크 2009/09/21 00:58 # 삭제 답글

    소비자 능멸은... 이업계의 공통된 뒷세계랄까요...(동종업계종사자(컴도매및 조립판매..)로서 공감..)

    솔직히 저희 가게도 과소비유도(그래도 부품값 후려치기라든가... 아니면 부품 바꿔치기같은건않애요...)를하는지라..

    할말은 없지만... 저건 정말 할말을 잃게 만드네요;;;

    얼마전에 이와 비슷한걸 옆가게에서도 하더군요...

    꼬마 : 아저씨 이거(psp 메모리스틱) 에서 데이터좀 뽑아주세요

    옆집 사장님 : 음 이거 뽑는데 돈들어가는데?

    꼬마 : 얼마에요(꼬마들쓰는 곰돌이 지갑에서 돈을 꺼낸다)

    옆집사장님 : 음... 그래 8천원이면 되겠다(참고로 메모리스틱 리더기값이 8천원...)

    (옆에서 지켜보던저는 ... 할말을 잊었습니다)

    .... 차마 옆집이라서 태클은 못건 소시민적 셀러리맨의 현실


  • kkendd 2009/09/21 04:38 #

    그런 상황을 방지하는 것이 경쟁인데 경쟁이 없는, 즉 독점상황에서 저런 행동을 하는 것은 미국에선 불법입니다.
  • 뉴니 2009/09/21 10:27 # 답글

    잠시 질문하나 드립니다.
    독점이라고 하셨는데요.
    베스트바이가 독점으로 ps3를 판매한다는것 아닌가요?
    설마 소니가 베스트바이에게 설치대행 서비스를 독점할 수 있도록 한건가요?
  • kkendd 2009/09/21 12:06 #

    그런게 아닙니다.
    써킷씨티와 베스트바이는 전국에 체인점이 퍼진 대형 전자상품 매장입니다만, 그 경쟁사였던 써킷씨티가 무너지면서 전자상품 시장을 독점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 뉴니 2009/09/21 12:29 #

    그렇다면 독점이기 때문에 저러한 설치대행 서비스가 가능한 것은 아니군요.
    막말로 누군가가 설치대행서비스사업으로 단돈 119달러에 ps3설치를 해준다는 사업도 가능하겠군요.(사업성은 논외로 하고;;;)
    저 서비스를 비싸다고 비난은 할 수 있어도 독점이기 때문에 비난 할 수는 없지 않나요?
  • kkendd 2009/09/21 12:34 #

    미국 헌법의 Antitrust Law에 의하면 독점 상황에서 상품 혹은 서비스의 가격을 터무니없게 높이는건 중죄에 해당합니다.
    이런 법이 생겼다는것은 한 기업이 시장을 독점하면 위 같은 사례가 생기기 때문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 뉴니 2009/09/21 12:42 #

    그렇기는 한데요. 저 가격이 독점법이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책정된 서비스가격에 부합된 가격으로 보입니다만.
    서비스기사의 인건비, 왕복 교통비, as발생비용등을 생각하면 130불이라는 가격이 크게 비싸다고 보이지는 않습니다.

    뭐 개인간 견해차이가 있으니까 이런 논란(?)이 생긴거라고 해야 겠죠.
    그렇다면 kkendd님이 생각하시는 저 서비스의 적정한 가격은 얼마정도라고 생각하세요?
  • kkendd 2009/09/21 12:49 #

    저를 포함한 원문에 덧글을 단 미국인 (혹은 기타 영어권 사람들)은 70 달러에서 많게는 100 달러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 보고 있습니다.
    인건비는 기업의 상황에 따라 달라지니 정확히 얼마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만, 왕복 교통비는 많아야 8 달러입니다 (계산 과정은 위 Merkyzedek님의 덧글에 대한 답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A/S 발생비용은 후에 발생하면 추가 지불하는거니 이 비용에 추가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물론 130 달러라는 가격은 세금이 부가되지 않은 가격입니다. 세금 및 기사에게 지불하는 팁은 130 달러 이외에 따로 부가되는 비용입니다.
  • 뉴니 2009/09/21 13:03 #

    교통비는 단순히 기름값만이 아닙니다.
    차량구입비+보험비+유지비등을 모두 포함한 가격이라고 해야 겠지요. 단순하게 기름값만 따지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건 좀 생소해서 질문입니다만.... 서비스기사에게 팁을 줘야 하나요?
    수고했다고 어륀지 쥬스 한잔 주는게 아니고 팁 입니까?
  • kkendd 2009/09/21 13:19 #

    미국에서는 팁 줘야합니다.
    명백히 현금 혹은 카드로 줘야합니다.
  • 뉴니 2009/09/21 13:42 #

    서비스에대한 비용을 이미 지불했는데 또 팁을 주나요?
    위 사건(?)은 소비자가 서비스업체에 서비스비용을 이미 지불한 경우죠.
    즉 팁이라는 것의 목적(?)이 서비스의 댓가인 점으로 보면 좀이 아니라 많이 생소하군요.
    배관공, 페인터, 목수등에게도 팁을 반드시 줘야 한다고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집주인이 결과물을보고 너무 감격해서 해상 서비스를 해준 직원에게 감사의 표시를 하는 거라면 모를까 이미 서비스에대한 비용을 지불한 마당에 또 주나요? 전 안줘도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제가 미국에 사는것도 아니고 들은 풍월대로 읇은거라 자신은 없지만 이건 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여담이지만 제가 알고있는 팁중에 가장 큰 팁의 액수는 엑슨모빌이 현대중공업에게 준 1000만달러라고 알고있습니다. ^^
  • kkendd 2009/09/21 13:46 #

    팁은 어느것이건 서비스업이라면 반드시 줘야 합니다.
    직접적인 의미로는 고객측에서 주는가 마는가를 결정할 수 있어야 하지만, 그것은 이미 옛날 이야기이고 요즘은 암묵적으로 당연히 주는 시대입니다. 심지어 서비스 가격의 몇 퍼센트를 줘야 한다라는 것까지 갖춰져 있습니다.
    불친절한 직원의 경우 팁을 주지 않으면 달라고 강제로 요구하는 사례도 있습니다.
  • 뉴니 2009/09/21 14:03 #

    kkendd님의 말씀대로라면 막말로 버스기사에게도 팁을 줘야하는건가요?
    나를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시켜 줬으니 버스요금의 일정수분을 지불하는 거라던가?
    택시도 그렇군요. 택시회사가 아닌 택시기사에게도 팁을 주어야 할까요?
    운송업도 당연히 서비스업 입니다만.

    ps. 그러고보니 식당에서는 웨이터의 서빙을 받으면 팁을 주지만 셀프서비스인 맥도날드에선 팁을 안주는군요.
    고급식당의 경우 음식이 맛있다고 감격한 손님이 따로 쉐프 불러서 칭찬하면서 팁주는거도 봤습니다만;;

    더이상 뎃글은 안달겠습니다. 미국의 팁문화에 대해서 토론할 생각은 없으니까요
    미국인도 자신들의 팁문화에대해서 토론하다 싸움난다고 하더이다 ^^
  • kkendd 2009/09/21 14:09 #

    버스는 공공 교통수단이기 때문에 팁을 주지 않습니다만, 개인 택시 기사에게는 팁을 줍니다.
    셀프 서비스는 왜 팁을 안 준다고 생각하시나요? 셀프 서비스가 무슨 의미인지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에서 팁을 주는 것은 이미 자연스러운 문화이며, 그것에 관해 문제가 생기는 것은 그 양 때문인 것이지, 팁을 주느냐 마느냐에 대한 것인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 뉴니 2009/09/21 14:20 #

    아.. 그렇죠 택시는 팁 주죠.
    제 착각입니다...;;

    답글 안단다고 해놓고 다는군요. ^^

    여담이지만 우체부에게도 팁을 주죠. 이 경우엔 불법이지만요;;;
  • 퍼렁 2009/09/21 10:44 # 답글

    Circuit city와 경쟁할때도 저들의 서비스 피는 크게 차이가 크게 없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제 클라이언트중에 디지털 TV 셋탑박스를 미국 군소 전자매장 체인에 수출하는 회사가 있었는데 그 매장은 주로 노인분들을 대상으로 하는 회사여서 출장 설치 서비스가 옵션으로 제공되었지요. 그런데 간단하게 셋탑박스를 TV에 연결하는 서비스만 100달러 가까이 차지가 됐었거든요. 그 서비스 피 일부를 제 클라이언트가 부담하고 있었기 때문에 기억합니다... 물론 이 경우에도 전화로 설치과정을 문의하면 다 가르쳐 주었지요.

    AV 케이블의 종류와 모양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들이야 PS3 설치가 눈감고도 하실 수 있는 일이겠지만 실제로 내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HDMI 케이블이 뭔지, 옵티컬 출력과 AV 출력의 차이가 뭔지 알고 있는 사람은 소수에 불과합니다. 이런 분들이 PS3를 설치하시는 경우 패키지에 동봉된 AV선으로 연결해서 'HD라더니 별거없네'하시는 분들이 꽤 되지요..

    우라나라의 경우 이런 일을 해주는것에는 만원짜리 한장도 아까워 하시지만 사실 미국에서는 100달러정도 드는게 당연한 일 아니었던가요..

    이런 가격설정이 놀라운 이유는 http://areaz.egloos.com/4238610 이 분 말이 맞습니다. 대한민국은 서비스의 가치를 세계에서 가장 값싸게 보고 있는 나라에요....
  • kkendd 2009/09/21 12:11 #

    서비스 피 자체는 변화가 없습니다만, 그 서비스 자체에 차이가 생겼습니다.
    위 공고의 내용을 보면 뭔가 굉장한걸 해주는것 같지만 사실상 처음 전원 켜는것을 도와준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AV케이블의 종류에 관계없이 패키지에 동봉된 케이블을 연결하는 것은 할 수 있고, 못 한다면 당 베스트바이에 전화연락만 해도 무료로 도와줍니다.
    게다가 언급하신 예제의 "HD라더니 별거없네" 하시는 분들이 계신다고 해서 130 달러 받고 온 Geek Squad가 HDMI 케이블을 주고 가지는 않습니다. 어차피 따로 돈 주고 사야하고 새로 연결해야 하는 것입니다.

    제 견해에 대해 더 자세한 사항은 언급하신 areaz님의 포스팅에 달린 제 덧글을 참조해 주십시오.
  • 퍼렁 2009/09/21 14:05 #

    제가 말하는건 그런 고급작업이 아니에요. 디지털 TV 셋탑박스는 기계 들고와서 안테나 꼽고 HDMI 출력 꼽으면 끝입니다. 제 클라이언트의 거래처는 그걸 $98을 받고 했었지요. 이름 기억 납니다. Radioshack이었군요.

    또 HDMI케이블을 주는건 아니더라도 최소한 가지고 나오기는 하지요. 우리나라야 인근 이마트로 뛰어가면 되지만 미국같은 나라에서 그런 케이블 하나 사러 나가기가 얼마나 귀찮은 일인가요.

    원문에 보면 이런 얘기가 있어요.
    "Just because you wouldn't pay for it doesn't mean someone else won't. Some people just can't work with technology, even with instructions in hand."
  • kkendd 2009/09/21 14:10 #

    98 달러, 반올림해서 100 달러 정도는 오히려 납득할만한 가격이라는 이야기 역시 원문에 있습니다.
    저 역시 70~100 달러 정도라면 허용 범위에 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 퍼렁 2009/09/21 14:53 #

    Radioshack이 제공한 서비스에 비해 저들은 PS3 설정해주고, 펌웨어 받아주고, 사용자 등록까지 시켜주는걸로 봐서 30달러 충분히 더 줄 수 있을것 같네요.

    PS3 펌웨어 받고 인스톨하는거 의외로 시간 많이 걸립니다.
  • kkendd 2009/09/21 14:57 #

    여담입니다만 사용자 등록에 관해서는 오히려 해주면 안되는게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개인정보가 관련되는 작업인데 전문가라는 이유로 도와주는건 안된다는 주장도 있더군요.

    여하튼 펌웨어 인스톨은 시간은 걸리지만 매우 간단한 작업입니다.
    시작해두고 떠나도 충분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만.
    그 외 기타 설정도 대부분 반자동으로 되는 것이고, 유저는 그저 "다음"만 연속해서 입력해주면 되는 것이 대부분이던데 말입니다.
  • 바비 2009/09/21 11:04 # 답글

    미국 십년 넘게 살은 제 경험상 저 가격 전혀 비싸다고 안 보여집니다. 어떤 서비스든 집으로 오면 $100은 당연히 내는 가격이 적정한 시세로 알고 있습니다. 집에까지 기술자(?)가 와서 설치해주는데 $130이라면 적당에서 약간 비싸다하는 정도일까요. 물론 저는 저돈 주고 하느니 제가 직접 하겠지만요.
  • kkendd 2009/09/21 12:12 #

    Geek Squad가 직접 집에 찾아오는 행동에 대한 가격은 저것이 기본 가격입니다.
    다만 그들이 와서 해주고 가겠다는 서비스가 그들이 제공하는 다른 서비스에 비해 터무니없이 간단한 것인 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 elfstory 2009/09/21 11:15 # 삭제 답글

    어리석은 미쿡인이.. 어리석어서 낚는다는거야? 아니면 정말 설치를 못 해서 저런 서비스가 꼭 필요한거야? ( -_)
  • kkendd 2009/09/21 12:12 #

    두가지 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깜씨 2009/09/21 12:35 # 삭제 답글

    블로깅하다가 이 게시물을 보게 되어서 초면에 리플을 답니다.

    남의 블로그에서 뭐하긴 그렇습니다만, 베스트 바이의 기크 스쿼드는 원래 저런류의 서비스로 특화되어있던 회사있습니다. 그것을 몇년전에 베스트 바이가 인수했고, 덕분에 이전의 베스트 바이의 기본 서포트에 비해서 조금 향상된 특화된 서비스를 해줄수 있다는 평이 많습니다. (반대의 경우도 많지만 말이죠.)

    저 긱 스콰드는 AV쪽의 인스톨 서비스에 특화되어있고, 이전에는 매그놀리아라던지 로컬 전자샵에서 해주던 시간당 임금등을 포함한 현장 지원 서비스를 저렴하게 퍼주는 것으로 인기를 끌다가 인수된 경우고요. 저 가격이 싸지는 않지만 잘못된 경우는 아닙니다. 구두 조언으로 물론 할수 있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반대로 TV에 있는 콤포넌트 포트 어디에 뭘 꼽아야 화면이 나오는지 도통 알수 없는 경우도 부지기수입니다. (보통 TV에 콤포넌트가 2~3세트 있고, 보통 사람은 어디에 뭘 꼽아야할지 알수없다고 봐야합니다.)

    실제로 고급 AV셋업회사의 경우에 시간당 인건비를 고려하면 저 130불짜리 서비스는 뭐 그닥 나쁘다는 말은 안나옵니다. 물론 저라면 안사죠.

    더불어 BB의 영업전략이 Extended Warrenty등을 통한 수익창출이 많아서 저런류의 설치 서비스가 더욱 눈에 띄겠죠. 실제로 기크 스콰드의 서비스를 받겠다고 하면 뭐 이것저것 필요한 케이블도 추려서 (물론 젤 싼건 아니고) 가져가기 때문에 저 가격에 재료비 덧붙이면 한 300여불 추가해서 설치잘 해줍니다. 케이블 같은거 깔끔하게 정리해주고요. (그지 같은 경우도 있다고 들었지만 미국인 친구 한거 보니까 그럭저럭)

    그런것이 아까울수도 있습니다. 관점의 문제겠지만, DIY에 목거는 사람도 많은 곳이 미국이지만, 그냥 돈주고 깔끔하게 처리하고마는 사람도 많은 곳이 미국입니다.
  • kkendd 2009/09/21 12:45 #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긱 스콰드가 베스트 바이에 인수된 회사였다는건 전혀 몰랐습니다.

    확실히 전문가가 와서 해결해주면 편한 서비스가 많고, 특히 요즘 음향기기들은 일반인들이 처리하기 어려운 제품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 경우는 파워 플러그를 벽에 꽂고 AV 플러그를 색깔에 맞춰 TV에 끼우기만 하면 되는 경우입니다.
    원문에 달린 전/현 베스트 바이 및 긱 스쿼드 직원, 매니저들의 의견을 봐도 이 서비스에 130달러는 비싸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 1Q81 2009/09/21 12:56 # 답글

    미국 헌법의 Antitrust Law에 의하면 독점 상황에서 상품 혹은 서비스의 가격을 터무니없게 높이는건 중죄에 해당합니다.
    이런 법이 생겼다는것은 한 기업이 시장을 독점하면 위 같은 사례가 생기기 때문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라고 말씀하시는데
    터무니없게 비싸다 라는 기준은
    어디에서 나오는겁니까?
    소비자의 기준에서? 공급자의 기준에서?

    그런 기준을 판단하는것자체가 글쓴분의 선입견일수도있지요
  • kkendd 2009/09/21 13:10 #

    그 애매한 기준때문에 이런 논란이 늘 일어나는 것이지요.
    그것에 대해서는 정확히 얼마가 좋다, 라고 아무도 말할 수 없습니다.
    소비자와 공급자가 서로 동의할 수 있는, 균형이 맞는 가격이 그 가격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가격이 높으면 소비자가 불만을 갖고, 낮으면 공급자가 불만을 갖습니다.
    그런 상황이 유지되다가 어느 한쪽(주로 소비자)이 고소를 한다거나 하는 사례가 발생하면 법정에서 판결을 내리는 것입니다.
    직접적이진 않지만 저는 그 소비자 중 한명으로써 비싸다고 인식되는 가격에 대해 비난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 狂猫 2009/09/21 13:24 # 답글

    글 읽다보니 궁금한게 생겼는데, 지금 베스트바이 독점이라고 하셨잖아요?
    그럼 아마존이나 다른 인터넷 사이트에서는 ps3이 유통되지 않는 건가요?
    아니면 베스트바이만이 설치 서비스를 바가지 분위기가 풀풀 나는 가격으로 제공해서 독점인건가요?
  • kkendd 2009/09/21 13:26 #

    위 "뉴니"님의 덧글에 대한 답글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아케치 2009/09/21 13:36 # 삭제 답글

    대충 글과 리플을 다 읽어봤습니다만... 제 생각엔 블로그 주인장의 사고관에선 납득되지 않는 문제라 사료됩니다.

    전문가의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는 그 서비스를 받는 사람의 입장에서 결정되는겁니다. 그건 사회적으로 '공인'이라는게 있는 분야와
    없는 분야로 나뉘는데요. 의학/법률 등의 사회적인 인증잣대가 존재하는 분야에선 그런 공인성이 필요합니다만, 내가 컴퓨터 좀 수십년
    만져서 난 전문가임 이라고 한다면 이것 역시 '경력'을 기준 잔대로 전문가가 되는거구요. A/V쪽에서도 보듯이 관련 공인자격증은 없어도
    설치하는 기술자의 자질과 감 그리고 경험등이 그 기준이 되지 않나 생각됩니다.

    이 포스팅의 가장 큰 화두라면 역시 '기술자의 기술력이 인정받을수 있느냐' 인데 저도 전기 엔지니어링을 하면서 먹고사는 입장에서
    같은 분야는 아닙니다만 전혀 블로그 주인장의 논리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고 컴포넌트 케이블 제대로 꼽는것도
    기술이라면 기술이죠. 결국 본인이 필요하지 않은 기술이나 학습엔 자기 시간을 투자하지않는 미국권이나 유럽과 달리 한국같이
    모든 분야에 만능이 되어야 하는 사회의 차이일 뿐입니다. 그만큼 한국엔 기술자에 대한 처우도, 인프라도 갖추어지지 않았다는것과
    같은 이야기겠지요.

    그냥 보고 있자니 씁쓸함만 더해져옵니다.
  • kkendd 2009/09/21 13:41 #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비교적 개인적인 질문이라 생각되니 답해주시지 않으셔도 상관 없습니다만, 그렇다면 아케치님께 전원 플러그와 AV 플러그를 꽂고 콘솔의 전원을 켜달라는 의뢰가 들어오면 얼마를 청구하실 것입니까?
  • 아케치 2009/09/21 13:58 # 삭제 답글

    개인적인 질문이시라고 하시니 깊게 생각하지 않고 간단히 답변해드리겠습니다.

    전 만약 동일한 경우가 발생했다면 두가지 경우로 나누어 생각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첫째라면 역시 그냥 소위 말하는 자원봉사의 성격일 경우. 즉 해주고 나서 사후지원이나 보증조건이 없는경우.(해주기만 해주셈 의 경우)
    이런경우 그냥 밥한끼 얻어먹고 해주겠지요.

    하지만... '책임소재'라던가 '보증'이 걸린다면 전 절대적으로 No 입니다. '그런 서비스를 해주는 업체에 부탁을 하세요.'라고 하지요.
    예전에 호의로 해주었다가 두고두고 사람을 괴롭히는 사람들을 몇 만나서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니가 손댔으니까 책임져라'라는 식이지요.

    근데 이런 경우에 한가지 변수가 생기죠. 그 행위가 '상업적' 행위라는게 전제가 된다면... 이라는 건데,
    그렇다면 제가 받는 현 임금을 기준으로 1M/M을 잣대로 삼고 M/H(시)로 단가를 산정해서 예상되는 시간에 따른 비용을 사전에 공지하고
    작업내용에 대한 동의, 그리고 추후 A/S에 따른 워런티 비용을 다 제시해서 상대가 OK 할경우 할것입니다.
    현제 제 소득수준에선 약 한시간에 2~3만원 되겠군요. 제가 지금보다 더 월급을 많이 받게되면 점점 늘어나겠지요.

    이상 답변입니다.
  • kkendd 2009/09/21 14:04 #

    자세한 답변 매우 감사드립니다. 좋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케치님의 경우에도 2~3 만원, 이상적인 환율을 적용한다면 20~30 달러군요.
    기업에서 기사를 파견하는거라 비용이 더해져도 13만원 이상이 되기는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으시련지요.
    물론 많은 분들의 의견을 보니 한국에서는 서비스 비용에 대한 개념이 아직 부족한 듯 하니 2~3 만원의 두배정도 봐도 4~6 만원, 즉 40~60 달러가 됩니다.

    130 달러라는 비용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으십니까?
  • 미국은요 2009/09/21 14:49 # 삭제 답글

    그냥 방글라데시에서는 동네 산파 할머니가 해도 될 일을 하는데도 13,000불을 주는 나라니까
    게임기 설치 같은 최첨단 작업에 130불을 주는 건 공짜나 다름 없어요.
  • kkendd 2009/09/21 14:51 #

    그렇게 비교하시자면 미국에선 엑스레이 한번 찍는데 200 달러 가까이, 혹은 그 이상이 가볍게 나오는 나라니까 한국에선 공짜나 다름 없군요.
  • 퍼렁 2009/09/21 14:59 # 답글

    Geek Squad는 게임기 셋업만 해주는 회사가 아닙니다. 때문에 전문가가 필요한 일이 아님에도 컴퓨터 수리 및 AV 기기 전문가가 나갈 수 밖에 없게되지요. 그렇다고 비전문가를 새로 채용하는건 비용만 더 발생시키는 일이기 때문에 회사에서 하지 않을 거구요.
    전문가는 아무리 간단한 일을 해도 시간당으로 임금을 청구합니다.

    글쓴분께서 아무리 이 시장을 독점시장으로 규정하려고 해도 Entry barrier가 없는 이상 '게임기 설치업'은 독점시장이 될 수 없어요..
    잘 해야 '독점적 경쟁시장'이 될텐데, 독점적 경쟁시장의 초기 이윤은 차별화의 대가이기 때문에 antitrust법의 관점과는 많이 다릅니다.
    저는 이런 일을 불법으로 해야한다는 생각이 오히려 기업들의 혁신을 저해한다고 보네요.
  • kkendd 2009/09/21 15:07 #

    좋은 의견 매우 감사드립니다.

    분명 시간당 임금이라면 어떤 일이라도 고정된 가격일 수 밖에 없겠군요.
    그래도 소비자의 입장에서 비싸다고 생각되기에 공급자 측에서 해당 가격으로 정해진 대에 대한 이유를 제공 해 주거나 인하를 해 주기를 바라는건 어찌보면 당연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 아케치 2009/09/21 15:00 # 삭제 답글

    참고로 적는데... 주인장꼐서 제가 하신 질문을 근거로 PS3 서비스를 수식적으로적용하는데는 많은 오류가 있습니다.

    그런식으로 확대해석하지마세요.
  • kkendd 2009/09/21 15:10 #

    현재 아케치님의 상황에 빗대어 의견을 묻고 싶은 것 뿐입니다.
    확대 해석도, 수식적 적용도 아닙니다.

    현재 아케치님은 얼마를 받고 A를 하고 있는데 다른 환경에서는 훨씬 비싼 가격으로 A를 하고 있다, 비싸다고 생각되지 않는가, 단지 그 뿐입니다.
    이런 의견을 묻는 것은 제가 본문에서 얘기하는 것이 결론적으로 "너무 비싸다"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대답하시기 불편하시면 답변은 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 미국은요 2009/09/21 15:11 # 삭제 답글

    맞아요. 한국에서 엑스레이 찍어주는 가격으로 미국에서 서비스하면 공짜라고 사람들이 줄을 설 겁니다.

    일자무식 할머니도 할 수 있는 싸구려 의료 서비스에도 13,000달러를 쓸 수 있는 사람은 겜기 설치하는
    데에 130달러 정도 기꺼이 씁니다. 그 시간에 그 분은 더 많은 돈을 벌 테니까요. 돈이 없고, 그 시간에
    더 많은 돈을 벌 능력이 없으면 돈 있는 사람들을 위한 서비스에 쓰는 돈이 아까우니까 직접 하면 됩니다.

    거래라는 건 어디까지나 가치를 교환하는 겁니다. 당사자들이 서로 주고받는 가치가 얼추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거래가 성립되는 겁니다. 할 줄 모르거나 값이 싸서 하는 게 아니라, 내 시간과 노력을 그만큼
    들이지 않고 하는 데 대한 비용으로 내가 그만큼 낼 수 있으면 내는 겁니다. 싫으면 거래가 성립 안 하는
    겁니다.

    저런 기호품에 대한 시장은 이런 원리가 비교적 잘 적용됩니다. 그런 원리가 적용되지 않고 폭압적으로
    독점적 지위를 이용하여 소비자를 우롱하는 서비스 업계라면 의료 서비스와 법률 서비스지요. PS3는
    내가 돈 아까우면 안 설치해도 되는데, 법률과 의료서비스는 그렇지 않거든요.

    그래서 그 서비스들을 공공재로 판단하는 나라도 많고, 그런 경우 수술비가 단돈 천원 하는 경우도 있죠.
    저런 진짜 서비스 비용보다는 미국 쪽의 의료 서비스 비용이야말로 강도질이죠.
  • kkendd 2009/09/21 15:13 #

    여러모로 동의하는 바입니다.
    다만 의료산업과 마찬가지로 이런 사소한 서비스에서도 소비자는 보호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리키니쥬스 2009/09/21 16:27 # 답글

    그럼 고기집에서 고기를 100g당 2000원도 안하는 돼지고기를 7000-8000원(서울기준)에 파는건 사기니 다 직접 구워먹으라는 소리와 같군요. 서비스료는 그런식으로 책정이 되는게 아닙니다. 고기집에서 7-8000원에 팔때는 가계임대료와 인건비등 다른 여타의 것들이 들어가듯이 서비스료에는 노동비와 서비스자체에대한 가격도 있는 것이죠.
  • kkendd 2009/09/21 16:30 #

    서비스료를 내는것이 잘못되었다는 이야기는 결코 아닙니다.
    위 덧글들이 너무 기니 전부 읽으시긴 힘드시겠지만 꽤나 여러번 답변했으니 시간 여유가 있으시면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만, 결론적으로는 서비스 자체에 비용을 지불하는 것은 분명 옳지만 그 가격이 이 경우에는 그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이야기입니다.
    언급하신 예제와 같이 2000원어치 고기를 식당에서 8000원에 파는 것은 정당하지만, 5만원에 판다고 생각해보십시오.
  • Nemm 2009/09/21 17:56 # 삭제 답글

    정육점에서 2000원에 파는 고기를 5만원에 판다고 해서 사기가 되는건 아닙니다
    5만원을 주고라도 먹을 사람은 먹는 거고 비싸면 안먹으면 되는 겁니다.
    물론 원산지를 속였다거나 한다면 사기가 되겠지만 제공되는 정보가 정확하다면 그게 왜 사기가 되는건가요?
  • kkendd 2009/09/21 18:17 #

    사실 위에서부터 얘기하고 싶었던 거지만 어째선지 너무나 많은 분들이 큰 착각을 하고 계시는군요.
    전 분명 본문에 "이건 거의 사기라고 봐도 괜찮다고 생각될 정도입니다."라고 썼지 "이건 사기입니다." 라고 쓰지 않았습니다.
    문장의 의미를 잘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만, 굳이 해석하자면 사기라 부르고 싶을 만큼 터무니 없이 비싸다, 라는 이야기입니다.
    글의 주제는 분명 단순한 서비스에 비해 너무나 가격이 비싸다는 것이고, 다른 무엇도 아닙니다.
  • elfstory 2009/09/21 18:32 # 삭제 답글

    덧글이 조금 이상하게 흐르는듯 보이는군요. 주인장이 '사기' 라고 단정한 글로 보이지 않는군요.
    사기 라는 단어는 사기라고 생각 될 정도로 금액이 크다 라는 부분 밖에 없던데, 그건 금액이 과하게 많다 라는 좀 과격한 표현으로 보이는군요.
    문맥을 고려치 않고 덧글도 이상하게 사기라는 단어에만 집착해는걸로 보이네요.

    무형의 서비스가 어떤 기준을 삼는지에 따라서 얼마든지 가격이 붙을 수 있겠죠. 서비스라는 자체가 어떤 물건처럼 딱 정해진 원가 산정이 될 수 없으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기준은 각자 자신에게 있는거죠. 저걸 하기 힘든 사람도 있을테고, 그런 사람들에게 분명 유용한 서비스 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 의견도 작업 난이도를 생각하면 가격이 심하게 과하다고 봅니다. '사기' 라는 단어에 집착하시는 분들은 그게 과하지 않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그렇다면 그게 과하지 않다는 자신의 생각을 피력하면 됩니다. 사기에만 집착해서 소모적인 언쟁을 할 필요 없이 말이죠.

    미국이니까 저런건 당연하다는 식인데.. 당연하니까 저런 서비스를 하겠죠. 안 팔리는 서비스를 왜 합니까. 되니까 하죠 -_- 그리고 주인장도 밝혔지만 저런 서비스 자체를 부정하는게 아니지 않나요?

    서비스하니까 문득 예전 사건이 생각나는군요. 엑박 360 빨간불 수리비가 130불보다 조금 더 많았습니다. 그러나 메인보드를 교체해야하는 서비스 였죠. 360 메인보드 원가가 얼마나 한다고 보시나요? 그런데 덧글만 보면 그건 서비스 이기 때문에 당연하게 받아들여야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그러나 저는 사기에 가까운 가격이라고 생각했고 무지무지 열받았었습니다. 뭐 그냥 그렇다고요.
덧글 입력 영역
◀ 이전    다음 ▶


메신저로 연결하기

Gamer Ca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