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날이 기술이 발전하면서 자동차들도 똑똑해지고 있습니다.
첨단 자기 진단 장치로 고장이 나면 스스로 어디에 이상이 있는지를 알아내곤 하지요.
하지만 아직 자동차 스스로가 자신을 고치지는 못합니다.
위 영상은 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이라 불리우는 기술을 이용한 도구입니다.
선글라스 형태의 저 기구를 착용하면 단계별로 정확한 작업 순서와 과정, 필요한 도구를 알려주지요.
자동차가 자기 진단을 하고 AR을 이용하면 정비공에게 가지 않아도 스스로 간단한 자동차 수리정도는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직은 불완전하고 여러가지 문제가 많은 기술이지만 앞으로 발전을 기대해 봅니다.








덧글
솔직히 자동차 정비 배우는 사람입장에서 말씀 드리자면 자동차를 완전 DIY 할 수 있는 시대가 아니면 일반인이 저것만 갖고는 차 완전히 못고칩니다. 특히 엔진이나 변속기는 잘못 맞췄다간 그대로 차 날아가는데요.
그리고 저건 BMW에서 정비 교육용으로 만든 물건인듯 합니다. 확실히 저 기술이 현장에 투입되면 정비 교육뿐만 아니라 정비 자체도 쉬워지리라고 봅니다.
영상의 저 정도도 안 되는 수준의, 예를 들면 타이어 교체 같은 매우 일반적인 것.
근데 자동차 정비를 배우고 계시는군요!
정말 꼭 배우고 싶은 분야인데 대단하십니다!
다만 하이브리드와 전기자동차의 등장으로 수리공이 전기와 컴퓨터에 빠삭해야한다는 부담이 되겠죠 ㅡㅡㅋ
센서의 성능차 때문에 아직은 불완전 하지만 앞으로 많이 발전하겠죠
유희왕의 듀얼디스크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