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것이 중국 퀄리티! ..란 느낌.
중국 난닝 지역의 인터넷 중독 재활 캠프에서 "치료"를 받던 16세 소년이 당 캠프 직원 세명에게 집단 구타를 당해 사망했다고 합니다.
게다가 이유도 매우 해괴한게, 무려 소년이 너무 천천히 뛰었단 이유로 구타하였다고 하는군요.
아마도 주기적으로 하는 운동 시간 같은 것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랄까 캠프측에서는 환자의 신체와 건강에 어떤 위해도 가하지 않는 방법으로 치료를 한다고 했다는데.
구타로 인한 사망사건은 접어둬도 무리하게 뛰게 만든 것은 어떻게 해명할지 모르겠군요.
피해 소년의 부친은 아들을 이 캠프에 보내기 위해 한국 돈으로 약 125만원을 지불했다고 합니다.
잘은 모르지만 중국에서는 매우 큰 액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타임지에 의하면 중국에는 이런 재활 캠프가 수도 없이 많다고 하는군요.
전부는 아니겠지만 이런식으로 피해자가 생기는 곳들은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덧글
상당히 강압적이고 폭력적으로 몰아붙이기로 유명하죠.
물론 어디까지나 가해자들의 증언일 뿐이지만.
http://news.163.com/09/0805/02/5FTTVJIR000120GR.html
그나저나 사진을 보아하니 애를 제대로 잡았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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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중독자 소년 "훈련캠프'에서 사망
한 16세 소년은 인터넷에 중독된 한 16세 소년의 부모는 "훈련캠프"로 보내 인터넷을 끊게하려했으나 오히려 그길로 소년은 돌아오지 못했다. "훈련캠프"에 입소한지 10여시간후 소년은 병원으로 보내졌으며 결국 사망했다. 인터넷을 끊는걸 도와주려는 몇 명의 "푸다오 선생"들이 사실상 때려죽인것이다.
광서 난닝시 공안국 강남부서 제 2수사부는 그저께 실증하길 기술자들의 첫조사에서 사망자의 몸에 외상이 있어 고의로 상해를 가한 혐의로 "난닝 선박 구조훈련캠프" 의 직원인 소년?청년? 4명을 형사구류하였다. 현재 조사가 진행중이다.
건강한 인터넷중독자 소년 입소 10시간만에 사망
덩페이 부부는 원래 즈위엔 현 공급 수매 합작사의 직공이였으나 회사의 개편으로 둘다 퇴직, 덩페이씨는 개인사업을 부인은 집에서 가정주부로서 딸과 아들을 정성으로 보살폈다. 16살의 아들 덩린샨은 어렸을때는 운동을 좋아한 덕분에 몸이 건강하여 일년에 예방주사 몇 번 말고는 병을 앓거나 약을 먹는 일도 없었다.
덩린샨의 학업성적은 줄곧 나쁘지 않았고 초등학교부터 중학2학년까지의 성적은 반에서 10등안에 들었다. 그의 성격은 온화하고 운동을 좋아해 평소에는 비교적 활발해 같은반 학생들과 선생들은 모두 그를 좋아하였다. 그러나 중학교 3학년 때 덩린샨은 인터넷에 빠져 늘상 먹는것조차 잊어버릴정도로 PC방에 드나들게 되었다. 아들의 성적이 눈에띄게 떨어지고 운동도 그만둔것을 보고 덩페이부부는 마음이 조급해졌다. 그러나 인터넷 게임에 중독된 아들을 어떻게 타일러야 할지 몰랐다.
금년 7월말 하루는 덩페이 씨는 TV에서 보게된 난닝 선박 구조 훈련캠프의 광고를 보게되었다. 광고에서 말하는 훈련캠프는 이미 통과한 아이들이 신체단련과 심리치료 푸다오로서 지도하여 최종적으로 다른 아이들의 불량한 습관을 고치고 양호한 심신을 기르는 것 등을 목표로 한다고 했다. 광고에서 나온 효과는 매우 좋았으며 덩페이 씨는 마침 여름방학이니 아들의 신체를 단련시켜 9월에 고등학교 입학에 대비하도록 했다.
입영 10시간만에 사망
덩린산은 8월1일 오후 훈련캠프에 인터넷을 끊는 훈련을 위해 입영했으나 8월 2일 새벽 3시 16세의 덩린샨은 난닝 우웨이쩐 위생병원에서 사망했다. 입영한지 10시간만이었다.
우웨이쩐 위생병원에서 덩린샨의 챠트를 본기자는 보았는데 실려온 시간은 8원2일 새벽 3시 신고된 환자의 상태는 "구토, 많은 땀을 흘렸길 3시간 사지에 경련이 있고 두눈에 초점을 잃었으며 호흡이 곤란하다." 적고있다. 의사가 잰 체온은 38.2도, 심박박동 불규칙, 전신이 흑빛이며, 동공이 4mm확장되어 눈에 빛을 일고 호흡이 가빴다. 병원의 당시 책임당직의사는 실려온지 10분후 이미 손을 쓸수 없었다고 말했다.
덩린샨의 부보는 훈련캠프에 모두 한달간 7000위엔을 내었다. 훈련캠프는 "자신감을 키워주고 인생관을 세워서 아들이 불량한 생활습관을 고치는걸 도와주는 것"을 목표로 하며 푸다오들은 24시간 원생들의 일거수일투족을 통제관리할것이며 "갑은 아이의 훈련, 징계시 , 학대 혹은 상해를 입히지 않겠다."고 약속하였다.
모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덩린샨은 입소한 날 몇 명의 '푸다오"들로부터 "징계교육"을 받았다. 이외에도 덩린샨과 같은 인터넷 중독 치료를 위한 원생 100여명이 있었다. 의사들은 외출중이었다.
아이의 사망원인을 조사하고자 본기자는 어제방 7시반 우웨이쩐 위생병원을 찾아 그날밤의 의료담당자에게 질문을 했다. 담당 간호사는 말하길 그날밤 긴급수술을 해야할 숙직주임은 이미 외출한 상태였다. 다른 의무요원들 역시 어젯밤에 함께 외출했다는 것이다. 기자는 숙직주임의 휴대폰으로 전화를 걸었으나 받지않았고 대기로비에서 기다렸다.
당일 저녘 기자는 훈련캠프의 "왕"교관에게 연락을 해보았는데 왕교관은 "민감한 사안이니 뭐라 말은 못해드리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한뒤 급하게 전화를 끊었다. 훈련캠프원장에게도 전화를 걸었으나 받지 않았다. 용의자들은 이미 공안에 형사구류된 상태이다.
중국과는 다른 의미로 부족한 것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