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산 온라인 TPS (삼인칭 슈팅) "H.A.V.E."가 미국 밸브사의 "팀 포트리스 2"를 표절했다는 의혹을 받고있습니다.
팀 포트리스 2 (이하 TF2)의 모델링, 특유의 주사기건, 야구 방망이, 2단점프, 우버차지등 흡사한 부분이 많습니다.
위 영상은 이번에 공개된 트레일러로, 이것마저 TF2의 트레일러와 매우 흡사합니다.
때문에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비난을 받고 있지요.
밸브측에서 표절 소송을 걸면 큰 문제가 될 것이라는 지적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사태가 해외 유명 게임 정보 사이트에 알려져버렸군요 [...]
덕분에 기사에 달린 덧글들엔 그간 표절의혹을 받았던 여러 국산 게임들의 이름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TF2를 매우 좋아하기 때문에 H.A.V.E.의 소식을 들었을 때 매우 난감하긴 했었습니다.
TF2는 밸브사에서 전작의 명성에 뒤쳐지지 않도록 10년의 세월을 들여 만든 걸작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H.A.V.E.는 이미 많은 네티즌들에게 비난을 받고있기에 전 그냥 조용히 넘어가려 했는데 이거 위험하군요..
이렇게 국제적으로 노출되어 버리면 정말 밸브측에 알려질 수도 있고 말이지요.








덧글
저야 원만하게 해결되어서 출시 되면 좋다고 생각하지만, 명백한 표절이면 마땅히 처벌되어야할텐데 말이죠...
모에빔은 과연 강력하군요...
소수라니, 국내 FPS 커뮤니티는 이것 때문에 뒤집혔구만..
오죽하면 사람들이 더나인의 명장삼국(던파 짝퉁)에 칭찬할 수 있는 사람만 이 게임을 옹호해라 라고 할 정도니;;
아직 장님 코끼리 만지기닷!
ㅈ ㄹ...게임 동영상부터 이 꼴내곤.
근데 데이브레이크같단 느낌도 없잖아 있네요
이 건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