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 초밥.. 이랄까 김밥 [...] 학교생활

학교 편의점에 갔습니다.
아, 그러고보니 다음주면 방학이군요. 집에 갑니다. 한국입니다.
즉 먹고싶었던 것 비교적 마음대로 먹을 수 있습니다.
왠지 고팠던 초밥도 먹을 수 있습니다.

그러던 참에 이런걸 발견했습니다 ▼



음.. 이런게 있었던가.
편의점 구석중에도 구석의 냉장고안 구석에 있더군요.

"매운 연어 롤"

유통기한 안 써있습니다 [...]

미국놈들은 이런 김말이.. 랄까 롤도 무조건 초밥(스시)라고 하지요.
하지만 저에게 초밥은


이런것.
이게 아니면 초밥이 아니야.
때문에 저건 김밥.
그래서 저건 매운 연어 김밥.


어쨌든.
한밤중이었지만, 유통기한도 안 써있었지만 과감하게 계산대로 들고갔습니다.








뭐 있을건 다 있는 듯.
와사비, 간장, 생강까지.
젓가락은 제겁니다.








종지가 없으니까 그냥 살포시 얹었습니다.



시식.








뭐 먹을만 하군요.
기대했던것만큼 죽을맛은 아니었습니다.

10점 만점에 2점 주지요.

내일 아무 포스팅도 안 올라오면 이것 탓이려니 해 주세요.
혹시나 해서 룸메이트에게 내일 아침에 눈을 뜨지 않으면 하드를 포맷해달라고 부탁해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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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Machine 2008/05/04 16:19 # 답글

    뭐랄까 점수와 평가가 너무 처절해!
  • 제갈란 2008/05/04 16:34 # 답글

    5점은 주실줄 알았더니...2점;;;;
  • French_Pie 2008/05/04 17:50 # 답글

    ..2점..(..);
  • 아이비스 2008/05/04 19:57 # 답글

    허걱! 10점 만점에 2점이라니 어느 정도이길래...;;;
  • 토니로보 2008/05/04 20:25 # 답글

    심플한 맛을 자랑하는 편의점 도시락인가요;
  • 월드원 2008/05/04 20:32 # 삭제 답글

    빅터 한국 오는구나?!

    그뜻은..나의 제대가 코앞이란것.

    형 이제 한달남았다 ㅎㅎㅎㅎ
  • kkendd 2008/05/05 06:03 # 답글

    Machine님// -3-y~

    제갈란님// 얼어붙은것처럼 딱딱했거든요 [...]

    French_Pie님// 진실은 언제나 가혹한 법 <- [...]

    아이비스님// 밥이 요리를 한건지 맨쌀을 넣은건지 구분이 안 갈 정도..랄까요 ㅇ>-<

    토니로보님// 심플함이 정도를 넘어서 문제 OTL

    월드원// 드디어 민간인으로 컴백 ;ㅂ;?!
  • lchocobo 2008/05/05 16:46 # 답글

    초밥에 김을 싼 것만큼도 안된다는 겁니까...
  • 포립 2008/05/06 00:40 # 답글

    2주후 방학...부럽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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