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박눈이군요.
겨울이군요.
흐아.. 야경모드로 찍느라 몸을 완전히 옷장에 고정시키고 숨 참고 고생했습니다 <-
무슨 저격수도 아니고 [...]
근데 막상 찍고나니 눈 내리는건 안보여 OTL
※주: 실제로는 펑펑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그래도 화면이 뿌옇게 나오니 방충망도 안 보이는군요 [...]
나가서 찍을까 했지만 1층에선 이 경치가 안 보이니까..
아까부터 오기 시작했는데 벌써 저렇군요.
함박눈이 오는데 사람이 없어 조용하니까 좋군요.
방학 끝나면 애들 돌아와서 시끌시끌할테니..
아무소리 안 나는, 그저 정적뿐인 눈밭에 가만히 서서 함박눈을 맞아보신 분이 있으시려나 모르겠습니다.
해보면 참 기묘한 기분이 됩니다.
단지 미미하게 바람소리 비슷한것만 나고, 여러모로 해볼만 하죠.
원래 이런걸 좋아합니다 =ㅂ=
















